에이다 스캘핑, 본전으로 나온 13번도 마음에 걸렸다

J.Zero ·

에이다 1분봉에 스토캐스틱 5·3·3을 붙였다. K가 30 아래에 있으면서 D를 위로 넘으면 사고, K가 D 아래로 내려가거나 80보다 높으면 바로 파는 식이다. 이번에는 짧게 들어갔다 나오는 스캘핑을 생각했다. 실제로 오래 들고 있지는 않았다. 매도까지 끝난 246건의 보유 시간 중앙값은 4분, 가장 긴 것도 11분이었다. 2026년 10월 6~8일 UTC, 사흘 동안의 기록이다. 전액 매수·전량 매도라 신호가 올 때마다 남은 자금이 다시 들어갔다. 그중 13번은 산 가격 그대로 팔았다. 예를 들면 6일 01:54에 0.2680 USDT에 사서 01:58에 똑같은 가격으로 나왔다. 원장에는 손익 0으로 찍힌다. 수수료가 있었다면 이건 본전이 아니었을 텐데, 결과 표에서는 손실 거래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익 103건, 손실 130건, 본전 13건. 가상 1,000 USDT는 1,028.31 USDT가 됐다(+2.83%). 마지막 한 건은 아직 보유 중이고, 평가이익 약 0.89 USDT도 들어 있다. 숫자만 보면 어쨌든 플러스다. 그런데 매수·매도를 합하면 493체결이다. 같은 체결 시각과 가격을 고정하고 매수와 매도에 각각 0.05%씩 비용을 붙여 따로 계산하니, 최종 자산은 803.65 USDT(-19.63%)였다. 비용만큼 살 수 있는 수량도 줄여 계산한 값이다. 실제 거래소 요율을 넣은 건 아니고, 작은 비용을 가정한 비교다. 이번엔 승률보다 손익 0으로 끝난 줄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몇 분 만에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부담까지 작았던 건 아니겠다. 적어도 이 사흘 결과를 볼 때는 비용 전 +2.83%만 떼어놓고 보기 어렵다. 완성된 1분봉의 종가로 체결한 과거 모의 계산이다. 첨부 결과는 비용 전이며, 별도 비용 가정에도 슬리피지와 마지막 보유분의 향후 매도 비용은 넣지 않았다.

에이다 백테스트 결과

2026-10-06 — 2026-10-08 · UTC

초기 자산
1000 USDT
최종 자산
1028.30727818 USDT
수익률
2.83%

언제 사고팔았나요?

매수: 1분 K·D 상향 교차와 K30 미만

  1. A. 1분봉에서 스토캐스틱(5, 3, 3) %K가 스토캐스틱(5, 3, 3) %D를 아래에서 위로 돌파할 때.
  2. B. 1분봉에서 스토캐스틱(5, 3, 3) %K가 30보다 작을 때.

표현식: A AND B

매도: 1분 K·D 하향 교차 또는 K80 초과

  1. A. 1분봉에서 스토캐스틱(5, 3, 3) %K가 스토캐스틱(5, 3, 3) %D를 위에서 아래로 돌파할 때.
  2. B. 1분봉에서 스토캐스틱(5, 3, 3) %K가 80보다 클 때.

표현식: A OR B

수수료·슬리피지를 반영하지 않은 과거 데이터의 모의 계산입니다.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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